11/14 목
처음으로 체험단에 다녀왔음
즐겁다
이걸 왜 지금 했을까...
엄망이랑 혈육이랑 배부른 점심 보냈네
근데 광교 진심 좌회전도 유턴도 안 돼서 너무 놀랐네...
먹고 식자재 마트 새로 생긴 곳 구경 갔다
일본 제품 전문인가벼
저기서 샤베트랑 어묵탕 재료 샀다
오늘 그냥 혈당 스파이크 당하려고 작정했나요?
ㄴ 네니오
이놈과함께
뭘 보라는 거임?
혈육이 이 프로 무대 보고
하는말듣는데 개웃김
어묵탕 뚝딱
이거 만드는 거 블로그 올려야 하는데
진심 귀찮네요
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...
밥에 쓰까 먹고 싶어
튼실하고 이에도 안 껴
이런 쪽갈비 처음
혼자서 다 뜯어먹을뻔~